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 논스톱 (문단 편집) == 내용 == 주의할 점은 '뉴 논스톱'은 1기의 연장선상에 있는 확장판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논스톱 2'가 아니라 '뉴 논스톱'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이는 '논스톱 1기'의 51화부터 2기의 주요 멤버들이 등장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논스톱의 시청률이 저조해서 멤버들을 51화부터 확 바꿔서 새로운 가짐으로 재시작한 것이 논스톱 51화부터이며, 이때의 새로운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재미 덕분에 논스톱을 끝맺고 '뉴 논스톱'으로 새롭게 방영되기 시작한 것이다. 따라서 '뉴 논스톱'의 고정멤버들이 처음으로 등장했던 논스톱 1기의 51회부터를 '뉴 논스톱'의 스타트 지점으로 친다.[* 그래서 '어? 분명 양동근은 이민우랑 같이 다녔는데 이민우가 어디가버렸지?' 하는 혼동들이 당시에 많이 있었다.] 원래 시트콤 점프의 후속편으로 잠깐 방영했던 논스톱 1기의 후반부부터 양동근, 김영준(타조알) 등이 만들어내는 대폭소의 향연에 힘입어 논스톱 1기의 확장버전 격으로 '뉴 논스톱'이라는 이름을 달고 방영한 것인데, 이 뉴 논스톱이 대중사회에 너무나도 큰 폭발적 인기를 얻어버린 까닭에, 아예 '논스톱'이라는 간판이 브랜드화되어 멤버를 계속 교체하면서 3,4,5기까지 나아갈 수 있었던 원동력을 제공한 것.[* 비슷한 것으론 [[학교 시리즈]]가 있는데 여기 1기에서도 양동근이 등장하여 하드캐리하였다. --당신은 대체...--] 최근 MBC가 과거 프로그램을 '옛드(옛날 드라마)'라는 코너 이름으로 유튜브에 모두 풀어놨기 때문에 언제든지 들어가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3lJ6w2gvnk|논스톱 51화: 뉴 논스톱 멤버진 투입후 첫화]][* 하지만 전부다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뉴 논스톱 전반부 최고 명장면이 있는 147회 '가질 수 없는 너'편을 비롯, 일부 누락된 회차들이 몇몇개 있다. 그리고 모든 회차들의 오프닝(회차 제목이 나오기 전 짧은 파트)부분이 죄다 짤려 있어서 스토리를 이해하는 데 약간 어려움이 있기도 하다. 위 링크의 51화만 해도 원래 앞에 있어야할 3분 45초 가량 파트가 죄다 잘려나가고 '잎새는 뻥쟁이' 타이틀부터 시작한다.] 결국 이 때문에 [[논스톱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지만, '''실질적인 논스톱 시리즈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논스톱 1은 대학 배경 청춘 시트콤이 아니라 가족과 직장 배경 시트콤이었으며, 엔딩도 전혀 준비하지 않고 제대로 된 마무리도 없이 3개월 만에 졸속으로 끝내버릴 만큼 실패했던 시트콤이었다. 사실 출연자가 [[고수(배우)|고수]], [[김정현(1976)|김정현]], 여현수, [[박시은]], [[김지영(1974)|김지영]] 등 인지도나 연기력이 좋은 멤버라서 기대치가 높았으나, 실패했다. 거기다가 추후 논스톱 시리즈는 이전 시리즈 설정과 캐릭터를 어느 정도 이어가는 체계를 썼으나 논스톱 1에서 뉴 논스톱으로 넘어갈 때는 다른 작품의 시작인 것으로 느껴질 정도로 설정은 아예 바뀌었고, [[김형자]]와 [[김효진(코미디언)|김효진]]이 이어서 나왔지만 논스톱1에서 맡던 역할과 상관없는 (이름이야 원래 배우 이름을 역할명으로 쓰는 거라서 같았지만) 역할이어서 두 시트콤은 아무런 연관성이 없었다. 한마디로, 제목만 똑같은 별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물론, 뉴 논스톱도 방영 3개월 만에 하숙집 주인 김형자의 하차와 더불어서 무대가 다시 바뀌는 등 조기종영의 위기를 겪었고 최소한 주요멤버는 거의 변화를 두지 않고 설정을 이어가면서 천천히 변화를 추구한 결과 2001년 들어서면서 대성공하였다. 논스톱 시리즈가 레전드 시트콤 시리즈가 된 것은 사실상 뉴 논스톱의 인기에 의한 영향이 컸고, 이때의 인기가 3, 4로 이어지는 후속 시리즈의 인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논스톱 1의 시청률 및 반응이 워낙 안 좋았고, 하숙집 설정으로 가던 뉴 논스톱 초기 3개월간도 여전히 시청률 및 반응이 그저 그래서 주무대를 기숙사로 바꾸는 마지막 도전을 했던 거라서 그때도 반응이 안 좋았다면 아예 시트콤을 폐지했을 확률이 높았다. 그래서, 기숙사 설정으로 감과 동시에 2000년 당시 1990년대 말부터 떠오른 연예계 블루칩이던 [[박경림]]을 영입하면서 인기가 생기기 시작했고 이후 [[조인성]], [[정다빈(1980)|정다빈]], [[김정화]], [[장나라]] 등 추후 드라마계의 스타로 떠오를 신예 배우들이 영입되면서 인기가 올라 대박을 치게 되는 것으로 계속 시리즈를 만들 수 있게 된 것이다. 대박을 쳤던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지금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배우가 웃음이 살짝 터지거나 대사를 더듬는 등 [[NG]]에 가까운 장면 중에 웃긴 경우는 그대로 내보낸다든가, 디즈니 만화처럼 사람을 찌부러뜨리거나 패대기치면서 때리는 장면을 배우 대신 (그냥 누가봐도 알아볼 수 있게) 인형으로 대역을 세운다든가[* 208화 '경림이를 영입하라', 275화 '폴리스 스토리' 외 양동근 인형 다수 등장], 주기적으로 몇몇 씬의 정해진 대본 이후 상황에 연기자들이 [[애드리브]]를 하도록 연출자가 일부러 요구하여 거기까지 정규방송에 내보낸다든지 하는 식의 파격적인 연출 및 편집방식으로 오히려 더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논스톱 이외의 작품을 하게 되었을 경우에는 해당 연기자가 맡은 역할의 유명한 명대사나 상황 등을 시트콤으로 옮겨와 해당 연기자에 대한 연결선을 그리기도 하였다. 예를 들자면, 극 후반쯤 "[[명랑소녀 성공기]]"에 출연하게 된 장나라의 충청도 사투리나 "[[피아노]]"에 출연하는 조인성의 명대사 등이 간간이 등장하여 시청자로 하여금 간접적 홍보효과까지 얻을 수 있었다. 영화에 출연한 양동근이 "해적, 디스크왕되다"를 "산적, 디스크왕되다"로 변형하여 영화관 씬에 등장시키는 등이 대표적이다. 논스톱 1이나 뉴논스톱 하숙집 시절만 해도 NG스러운 장면이나 애드리브를 많이 쓰는 장면이 없이 정극처럼 확고하게 갖춰진 장면만 나왔었다. 가볍게 웃고 볼 수 있는 시트콤을 살려서 시청자의 즐거움을 극대화하였다. 또한 끝으로 갈수록 카메라를 직접 보면서 시청자와 대화하듯이 연기하는 장면들도 신선했다. 요즘으로 치면 일반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에서 중간중간 출연자들끼리 [[상황극]]을 하다가 오히려 연기를 다르게 하거나 어설프게 할 때 빵터지는 경우 같은 걸 이용한 건데, 이와 달리 엄연히 짧은 호흡의 서사가 존재하는 극의 형태를 가진 시트콤에 그런 방식을 썼다는 게 오히려 당시 시청자들에게는 신선하게 다가왔고, 역할로서의 연기자와 인간으로서의 연기자가 순간적으로 교차하는 것에 대한 재미와 매력을 크게 느꼈던 것이다.[* 요즘은 시청자들의 극에 대한 이해와 분석력이 평균적으로 올라간 관계로 어설프거나 앞뒤가 안 맞는 상황으로 재미주려는 방식들이 오히려 까이는 경우가 훨씬 많아서 NG장면이나 과도한 애드립 장면을 많이 활용하다가는 비난받기 일쑤다.] 사실상 솔직히 말해 제작비 및 시간의 문제. 연기력이 갖춰진 배우가 아닌 연기를 처음 해보는 사람들을 배우라고 데려다놓고[* 조인성도 당시에 처음 연기를 하고 동선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여 욕을 먹었다고 고백했다. 조인성이 뉴 논스톱에 합류한 시점이 그의 실질적인 데뷔작인 [[학교 3]]를 막 끝낸 시점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다.] 1박 만에[* 이 당시 시트콤은 거의 하룻밤 사이에 5일 분량을 몰아찍고 야외촬영은 필요할 때 하는 방식이었다.] 찍으니 적당히 넘어가는 것은 물론이고 다그친다고 안 되는 연기가 되는 것도 아니기에 가능했던 방법이다. 물론, 제작비도 매우 적었다.[* 꾸준한 제작비 부족의 문제로 보조출연자를 섭외하지 못해 경림인성 커플이 결혼식을 올리는 마지막 에피소드엔 뉴논스톱 팬카페의 회원들을 하객 역할로 불러 특별출연시키기도 했다. --당시 팬카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하객 복장을 하고 와 담당pd가 감동받았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시트콤의 원조인 미국에서 시트콤이 드라마 대신에 발달한 이유도 항상 같은 세트 5~6개에서 상황극을 만들어 웃음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했기에 제작비가 매우 적어서 시도되었던 극의 하나이다. 물론, 인기가 많을수록 출연료가 너무 올라 의미가 없어졌지만... 그래서 사실 더더욱 현재 관점에서 상상하기 힘들게도, 연기경력이 어느 정도 있는 배우들이 있던 초반보다 신인이나 연기에 미숙한 배우들이 스토리의 주류를 이뤘을 때가 더 인기가 많았던 신기한 케이스다.[* 물론 초기멤버들이 있을 때도 인기가 있는 편이었다. 단지 후기에 인기가 너무 어마어마해져서 시청률이나 연기자나 모든 면에서 주목받았을 뿐이다.] 방영 이후 1년이 지나 이민우, 이재은, 이제니[* 경력에 비해 연기력이 대단히 좋다고 인정되던 배우는 아니었으나, 최소한 시트콤 쪽에서는 인정받을 만큼 경력이 어마어마했다. [[LA 아리랑]]과 [[남자셋 여자셋]]이라는 대히트 인기시트콤에 연달아 출연한 경력도 있을 만큼 시트콤계에서는 인정받던 캐스팅 대상이었으니, 당시 신인배우들보다는 연기 커리어로 훨씬 높은 위치에 있었다.] 등 미성년자 시절부터 연기를 쭉 해 오던 배우들이 하나 둘 빠져나가고 조인성, 김정화, 정다빈, 장나라 등 연기경력이 거의 없고 미숙하던 배우[* 사실 뉴논스톱에서 연기신인치고 처음부터 연기를 안정적으로 잘했던 건 [[박경림]] 한 명뿐이다.][* 다만 박경림은 연기만 처음이다 뿐이지 그 드센 [[이경규]], [[김용만]] 등등의 판에서 철저하게 훈련된 상태였고 심지어 '''연예대상''' 수상 경력도 있기 때문에 단순 비교는 불가능하다.]들이 주류가 된 뒤로 인기가 더 올라갔다. 물론 배우들의 뛰어난 외모나[* 조인성, 장나라, 정다빈, 김정화 등은 뉴논스톱 후 생긴 인기로 각 방송사의 주요 드라마 작품(별을 쏘다, 발리에서 생긴 일, 명랑소녀 성공기, 옥탑방 고양이, 1%의 어떤 것, 태양 속으로 등)에 주연으로 출연하여 대박을 쳐서 톱스타가 된 사람들이다.] 풋풋한 모습에 매력이 넘쳤었고, 파격적이고 신선했던 연출방식의 영향도 있었으나, 이미 예능프로그램에 많이 출연하던 이미지에 목소리라는 핸디캡까지 가진 연기신인이었음에도 등장부터 안정적이고 출중한 연기력을 보였던 [[박경림]]과 아역출신으로 극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만들 줄 아는 10년차 베테랑 배우 [[양동근]], 당시 극 유형 코미디(드라마타이즈나 수십분짜리 긴 꽁트)가 흔하던 개그계에서 수많은 히트 코믹극을 만들어 왔던 연륜으로 부드러운 연기력을 뽐내며 감초역할을 톡톡히 하던 [[김효진(코미디언)|김효진]]이 멤버 변경 때마다 흔들림 없이 무게를 잡아주면서, 미숙한 연기신인이던 그들의 어색한 연기를 웃음으로 살릴 수 있는 분위기를 잘 만들어준 것이 컸고, 기존 멤버가 하차할 때 어느 정도 시간차를 두고 하차하며[* 이잎새(148회)-이재은(265회)-이민우, 이제니(321회)-김영준(444회)-양동근(445회) 순서다.] 새 멤버가 들어올 때도 한꺼번에 두세 명씩 들어오는 일 없이 한 명씩 들어와서 다른 캐릭터들과 적절한 관계를 만드는 적응기를 가지게 함으로써 전체적인 분위기를 변하지 않게 하고 자연스럽게 극의 흐름을 이어간 것도 긍정적인 효과를 냈다. 그런 뒤 시청자가 배우들에게 익숙해진 후반으로 갈수록 애정라인을 적절히 강조하여 활용하는 스토리의 변화도 주목을 받는 데 훌륭한 방식이었다고 할 수 있다. 중반 이후 담당 PD가 몇 달에 한 번씩 교수, 학원선생님, 대학원생, 행인 등으로 특별출연하면서 재미를 주기도 하였다. 대학 생활을 주 소재로 하여 인기를 끌었지만 가끔씩 멤버들의 ~~시청자들이 관심도 안 가질~~ 쓸데없는 상상을 극화하여 1회 분량을 모두 잡아먹어 원성을 사기도 했다. "동근이 왕이로소이다"가 대표적인 내용이다. 2000년 7월 31일부터 2002년 5월 17일까지 2년이 약간 안 되는 기간 동안 방영되었다. 문화대학교 사회체육과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극 초반에는 훈련명목으로 운동을 하는 수업씬등이 어느 정도 있었으나 나중에 가면 무늬만 사체과일 뿐 전공과는 전혀 상관없는 에피소드들만 있게 된다. 그리고 강력한 옥에티(?)가 있다. 84회(하숙집 편)를 보면 양동근의 외모가 주내용인데, 극 중 양동근은 "입학식엔 내가 안 갔는데?"라는 말을 한다.[* 다만 해당 회차를 보면 자기를 좋아했다고 고백한 여자에게서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자 입학식엔 안 갔다고 둘러댔을 가능성도 열려는 있다. 즉 '거짓말 한 거다'라고 설명하면 설정 충돌은 아니다.] 그리고 177회(기숙사 편)를 보면서 공식적으로 조인성이 합류하게 되는데, 편입생으로 다뤄진다. 그러나 그 후 "악몽의 입학식"편에서는 양동근이 99학번 입학식 사진에 등장한다. 그리고 조인성은 박경림과 가방이 뒤바뀌는 에피소드가 있다. 편입생인데, 입학식에 온다는 것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 그리고 이전에 출연했던 이민우, 이제니, 이재은 등의 멤버도 입학식 이야기에 언급이 되지 않았으며, 사체과 교수로 연기했던 이경규 역시 입학식에는 정원중교수로 나왔다.[* 이 부분도 99년 당시에는 정원중 교수가 있다가 잠시 대타로 이경규가 왔었다고 하면 말은 된다. 실제로 [[안식년]]이라 해서 교수가 연구에 매진하느라 쉬는 경우도 있다.] 차라리 입학식을 회상하는 편을 제작하지 않는 것이 나을 정도였다. 다만 박경림이 처음 투입된 99회(달려라 경림)에서 이경규(사체과 교수)가 박경림을 아냐고 묻자, 다른 동기생들은 모두 모른다고 대답했는데 김영준만 "아.. 알아요 입학식 때 본적 있어요"라고 말한다. 실제로 악몽의 입학식편에서 김영준과 박경림은 서로 만난 적이 있기 때문에 억지라도 이 부분은 맞다. 엄청난 인기와 지명도를 알린 작품이지만, 당시 출연배우들 대다수는 좋은 기억만 가지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2018년 10월 초 MBC에서 뉴 논스톱 배우들 동창회 콘셉트 프로그램을 2부작으로 방영한 것에 의하면 이 프로그램에서 [[장나라]], [[양동근]]의 경우 당시 뉴 논스톱을 포함하여 각각 드라마와 음반, 영화까지 병행하는 스케쥴을 진행 중이었기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과부하가 걸렸음을 보였단다. 물론 스케쥴을 잡는 것은 본인들 선택이고 하지 않으면 그만이지만 당시 20대 초반 어린 나이에서의 경험 부족과 이 인기를 놓칠 수 없었던 여러 당사자들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나기에는 결고 쉽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장나라와 조인성은 각각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피아노(SBS)|피아노]]가 초대박을 터뜨렸고, 양동근 또한 영화 해적, 디스코왕 되다와 거의 동시기에 발배한 음반 골목길로 대박을 터뜨렸다. 시트콤 특성상 하루에 촬영을 몰아치기 하다보니 몸은 힘들지언정 스케쥴 조정은 가능한 편이었고, 본인들 스타덤에 올려준 뉴논스톱 하차를 쉽게 하긴 힘들었던 상황이다.] [[김정화]] 역시 연기에서오는 부담이 매우 상당했음을 밝혀서 결국 [[박경림]]이 우는 장면까지 나왔다. 그만큼 이 뉴 논스톱의 인기가 상상을 초월했기에 장나라, 조인성, 김정화, 김영준 등 20대 극초반 신인급 배우들(2020년 기준으로 대략 00, 01년생 배우들)이 받는 인기와 그에 대응되는 부담도 상당했을 것 이다. 이후 [[논스톱3]]로 연결된다. [[박경림]], [[조인성]] 커플, [[양동근]], [[장나라]] 커플이 매우 인기가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